대치동 포르쉐타워 완공 , 논현동 쇼룸은 폐장

입력 2005년05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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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대표 림춘솅)는 오는 21일 서울 대치동에 새로 지은 포르쉐타워로 영업 및 마케팅 등 모든 사업부가 이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성은 그 동안 포르쉐 마케팅 및 관리부서는 서울 용담동에, 쇼룸 및 영업부서는 논현동에서 각각 분리 운영해 왔다. 그러나 신축 건물 완공으로 모든 부서가 포르쉐센터로 이전하게 됐다. 이에 따라 현재의 논현동 전시장은 20일까지만 영업하며 21일부터는 포르쉐센터가 바톤을 이어받는다. 또 포르쉐 전담 사업부서는 6월말~7월초 한성에서 분사해 새로운 법인명으로 운영된다.



서울 대치동 휘문고 4거리에 위치한 포르쉐타워는 7층 규모로 1~2층은 전시장, 7층은 사무실로 사용되며 3~6층은 별도 임대될 예정이다. "포르쉐센터서울"로 명명된 새 전시장에는 1층에 911시리즈, 복스터, 카이엔 등 포르쉐차가 전시돼 있으며 옵션 및 차 색상을 고를 수 있는 피팅라운지도 마련돼 있다. 2층에는 라이프 스타일 액세서리인 "포르쉐 디자인 드라이버 셀렉션 부티끄"와 함께 포르쉐 인증 중고차를 함께 전시, 클래식카 마니아 및 중고차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 고객들과 포르쉐클럽코리아 회원들을 위한 미팅룸을 마련해 레이싱 게임 및 정보공유 등의 공간으로 사용토록 개방했다.



이 곳은 오는 21일부터 평일에는 오전 9시~오후 8시, 토요일에는 오전 9시~오후 6시,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각각 영업한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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