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자동차산업 반세기를 돌아보고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하는 "자동차산업 50주년"을 맞아 오는 31일 "제2회 자동차의 날"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협회는 올해가 1955년 최초 국산차인 시발자동차가 생산된 지 반세기가 되는 해이고, 고유모델 생산 30년이 되는 해여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31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릴 이번 행사에는 자동차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유공자 포상을 비롯해 자동차 생산 50년 역사와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위상 및 미래를 보여주는 "자동차산업 영상물"과 "자동차산업의 발달사를 보여주는 사진전"이 함께 진행된다. 또 국산차가 최초로 생산을 개시한 지 50주년을 맞아 자동차산업관련 역사적 사실을 집대성 한 "한국 자동차산업 50년사"를 편찬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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