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회사 창립기념일인 19일 대전 중앙기술연구소와 여수시 진남 체육관에서 정신지체 장애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 사회복지법인 천성원(www.chunsungwon.or.kr) 내 온달의 집 정신지체아동 250여명과 여수의 장애인 특수학교인 여명학교 및 일반학교 장애인 특수학급 재학생 28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에 참가한 정신지체아들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300여명의 GS칼텍스 임직원 및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인근 지역 숲과 잔디밭을 산책하고 공 굴리기, 줄다리기, 조별 장기자랑 등의 게임과 간단한 춤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GS칼텍스가 창립 38주년을 맞아 뜻깊은 자리를 마련키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올해는 지역친화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중앙기술연구소가 위치한 대전과 공장이 있는 여수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GS칼텍스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친화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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