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경기도 분당 전시장을 20일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재규어&랜드로버 분당 딜러로 영입된 SK네트웍스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수입차거리에 새 쇼룸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새 매장은 복층으로 120평 규모이며 총 7대의 재규어, 랜드로버차가 전시돼 있다. 또 별도의 VIP룸과 내방고객 편의를 위한 테이블, 컴퓨터 등을 갖춘 응접실 등을 구비하고 있다. SK는 다음달에는 분당에 퀵서비스를 포함한 애프터서비스센터도 열 예정이다.
20일 전시장 개장식에는 5월말 출시될 디스커버리3가 공개된다. 1호 예약 구매고객을 위한 기념품 증정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이번 전시장 오픈으로 재규어&랜드로버는 서울에 2곳(서초, 논현), 부산, 대구, 대전을 포함해 전국 6곳의 딜러망을 확보하게 됐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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