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가정의 달 맞아 직원가족 초청

입력 2005년05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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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19일 평택과 창원공장에 상반기 우수직원 가족 500여명을 초청, "가정의 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가족초청 행사는 ▲공장 견학 ▲로디우스 및 체어맨 시승 ▲저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한 과학교실 ▲고학년 자녀를 위한 라인투어 및 기술연구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가정과 회사와의 거리감을 좁힌다는 취지로 소진관 사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경영자와의 대화 시간"도 가졌다.

쌍용 관계자는 "지난 99년부터 매년 5월 가정의 달 행사를 치러 왔다"며 "앞으로도 가족초청 등 지역사회와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회사와 지역사회, 회사와 임직원 가족 간의 일체감을 조성하는 계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은 자동차, 가족, 아빠, 독도 사랑 등을 주제로 지난 4월20일부터 5월9일까지 펼친 "직원자녀 어린이 날 사생대회"의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25일 개최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39명의 수상자들에게는 레고블럭세트, MP3, CD플레이어, 전자사전 등의 푸짐한 상품이 지급된다. 사생대회 응모작들은 사내식당에 5월23일부터 일정기간 전시, 전 임직원이 가족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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