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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일우드공장 임직원과 재규어 X타입. |
재규어코리아는 미국 JD파워의 신차 품질조사에서 재규어가 유럽 자동차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90일동안 후보에 오른 차들을 대상으로 품질에 대한 고객평가를 통해 순위를 결정한 이번 조사에서 재규어는 세계 36개 자동차 브랜드 중 2위를, 유럽 브랜드 중 1위를 각각 기록했다.
또 세계 6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재규어 X-타입을 생산하는 영국 헤일우드공장은 유럽 내 생산시설 평가에서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2,400여명이 근무중인 이 공장은 차체 제작부터 최종 조립 및 도장까지, 차 생산에 필요한 모든 공정을 수행한다. 재규어는 2000년 대량생산을 위해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 이후 자동차 품질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해 왔으며 최근 3년간 포드그룹 산하 생산시설 중 최고라는 내부 평가를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
한편, 이 공장에서 생산된 X-타입은 이번 JD파워 조사결과 전년 대비 35% 품질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