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아름답게 꾸미는 시즌이 다가왔다"
자동차 표면관리 용품을 생산하는 미국 맥과이어의 CEO 베리 맥과이어가 한국을 찾아 20일 서울 릿츠칼튼호텔에서 ‘카케어 시즌 선포식’을 가졌다.카케어 시즌 선포식은 봄을 맞아 찌든 때를 벗겨내고 차를 아름답게 꾸미는 시즌임을 알리는 행사다. 미국과 세계 주요 시장을 순회하다 보니 한국에서는 여름이 다된 시점에서야 행사를 갖게 됐다.
“폴리머 성분이 많은 왁스를 사용하면 보호막이 오래 가고, 주방세제로 차를 씻으면 표면의 보호막이 씻겨 나가 좋지 않다”는 게 맥과이어 사장이 말하는 자동차 관리요령이다.
맥과이어는 베리 맥과이어 사장의 집안이 3대째 운영하는 가족회사로 10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맥과이어 사장은 이 회사를 운영하는 외에 ‘카 크레이지’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송인이기도 하다.
맥과이어는 “아들과 손자가 이미 회사에 관여하고 있어 4, 5세대에도 회사는 가족회사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규모와 매출액에 대한 질문에는 “개인회사여서 대답할 의무가 없다”며 언급을 피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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