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스 GT컵 푸마 챌린지’ 올해 6전 개최

입력 2005년05월2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타이어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벤투스 GT컵 푸마 챌린지’가 강원도 태백의 태백준용서킷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6전을 치른다.

이 대회는 아마추어와 프로를 준비하는 드라이버를 위한 레이스다. 자신이 타는 차에 고속 서킷을 질주할 수 있도록 안전규정(롤케이지 등의 안전장비)을 지켜야 참가할 수 있다. 참가차는 한국타이어의 일반 PCR부터 벤투스 R-s2 등 초고성능 타이어를 끼우게 된다.

이 대회의 특징은 단순 기록경쟁이 아닌 참가 드라이버들의 경쟁을 유도하는 기록경기와 순위 경쟁을 병행하는 데 있다. 배기량에 따라 그룹A(2,000cc 미만), 그룹B(1,600cc 미만), 그룹C(800cc 미만), 그룹S(배기량 무제한) 등 4클래스로 치러진다. 경기는 오전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예선을 거쳐 오후에는 스탠딩 스타트 방식으로 두 차례의 결승을 치른다. 순위는 예선과 두 차례의 결승전 포인트를 더해 가린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타이어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대회를 후원하게 됐다”며 “이 대회를 통해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