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인 GLP&P(대표 이철)가 최근 공식 출범했다.
GLP&P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발전속도에 걸맞은 엔터테인먼트사의 필요성을 절감해 건설 및 분양과 레이싱걸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탑인터내셔널의 뜻을 모아 회사를 설립했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모델 및 내레이터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본으로 모터스포츠 엔터테인먼트관련 분야에 적극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기업의 행사 및 마케팅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획과 홍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오는 6월초부터 전문학원을 설립해 레이싱 모델(내레이터 등 포함)을 체계적으로 길러낼 예정이다. 아직 정규 교육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2개월 기본교육 후 현장실습 등을 골격으로 하고 있다. 레이싱 모델의 전속화도 추진한다. 이미 이 회사 소속인 이선영이 한국타이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등 10여명 정도가 진출해 있다.
이 회사의 이 철 대표는 “레이싱 모델의 이미지는 이제 기업을 대표해도 좋을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나 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라며 “모터스포츠 등을 통해 축적한 기획과 홍보 지원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고객 모두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이 회사는 의류 및 패션분야 진출을 비롯한 레이싱 모델 아카데미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혀 갈 방침이다.
김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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