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 임직원들이 자선재단인 "GM대우 한마음재단"을 설립, 사회봉사활동 및 사회공익사업 지원에 보다 체계적으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GM대우한마음재단은 소외계층 지원, 사회공익활동 활성화, 사회복지사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자발적 단체. 이 단체는 특히 기존의 ‘GM대우/대우인천차 사회봉사단’의 구성과 활동을 행정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GM대우한마음재단은 회사 임직원들이 개인이나 팀 단위로 자선단체에 연간 5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1인 당/팀 단위 당 미화 250달러 상당의 기부금을 자선단체에 제공한다. 기부금은 박애, 환경, 문화/예술, 체육, 보건/복지,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자선단체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GM대우 닉 라일리 사장은 “GM대우한마음재단과 GM대우/대우인천차 사회봉사단 설립은 우리로 하여금 사회에 더 많이 환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는 우리가 이 사회를 위해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이며 하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GM대우는 23일 인천시 부평 본사에서 라일리 사장과 임직원, 김창섭 인천시 정무부시장, 박승숙 인천시의회 의장, 박윤배 부평구청장, 김석환 대우인천차 사장, 이성재 GM대우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엠대우한마음재단’ 설립 발기인 대회 및 이사회, ‘지엠대우사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엠대우한마음재단’ 설립 발기인 대회 및 이사회에서는 재단 사업계획 및 정관 승인, 재단 이사진 임명 등이 이뤄졌으며 닉 라일리 사장이 초대 대표이사로 선출됐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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