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의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가 오는 8월30일부터 일본 내 딜러망을 통해 공식 판매된다.
일본에서 처음 출시될 모델은 GS와 SC이며 9월부터는 IS가 추가된다. 토요타는 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새로운 딜러 전시장인 렉서스 타카나와에서 IS350을 전시하고 새로운 매장을 소개했다. 그 동안 미국 및 유럽, 아시아 등에서만 판매됐던 렉서스차가 일본에 판매하게 된 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일본 고급차시장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심고, 고객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토요타는 앞으로 일본 내 140개 렉서스 전문딜러를 운영하게 되며 180개까지 이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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