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올해 중국내 승용차 판매가 10%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자동차 컨설팅사인 오토모티브 리소스 아시아(ARA)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같은 승용차 판매 증가율은 2003년의 76%는 물론 2004의 15%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마이크 던 ARA 사장은 "전년도에 비교하면 성장세가 둔화됐지만 시장 기반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딜러와 자동차업체들은 이 정도 증가율에도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중국내 승용차 판매대수는 33만7천대로, 닛산 등이 신모델을 출시한데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6% 증가했으며, 승용차 생산대수는 2.4% 늘어난 35만4천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