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의 이미지는 협력업체와 함께 만들어 갑니다"
GS칼텍스는 25일 GS타워 25층 강당에서 일선 주유소의 입간판 등을 교체하는 RI(Retail Identity) 변경작업에 참여중인 협력업체와 상호 이해의 폭을 넒히기 위해 ‘RI협력업체 파트너쉽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재까지 RI 변경작업을 진행하며 협력업체가 느꼈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 등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혀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GS칼텍스의 얼굴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만든 자리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재 RI 변경작업은 17% 정도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6월말까지 40%, 9월말까지는 100%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우리기획 전경우 사장은 “대기업과 공동으로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초기에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자리를 갖는다는 건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번 행사는 단지 업무만을 위한 관계가 아닌 한 가족으로서 함께 일한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지난 3월31일 LG칼텍스정유에서 GS칼텍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전국의 3,300여개 주유소 및 충전소의 디자인 변경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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