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자동차그룹은 오는 27일(현지 시간)부터 3개월동안 1억번째 차 생산기념 온라임 게임을 선보인다.
이 게임은 폭스바겐 홈페이지(www.volkswagen.com)와 게임전용 홈페이지(www.volkswagen.com/100millionmission)를 통해 세계 네티즌들에게 동시에 소개된다. 게임 제목은 ‘1억대의 미션’으로 참가자가 골프, 비틀, 뉴 파사트 중 1개 모델을 골라 직접 생산과정 9단계를 거치며 차를 만드는 일종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자동차 제작은 게임 상의 폭스바겐공장 직원들과 협력해 이뤄지며, 가속도와 연비테스트까지 끝마쳐야 한다. 실제 자동차를 생산하는 과정과 비슷해 차 생산공정에 지식이 있는 경우 휠씬 쉽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폭스바겐은 게임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참가자 1명을 추첨, 골프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오는 8월28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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