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30일 SM5가 지난 98년 3월 국내 시장에 선보인 이래 SM3, SM5, SM7 3개 차종으로 7년만에 5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SM시리즈 50만대 판매 돌파는 2002년 이후 3년 연속 흑자 달성과 더불어 르노삼성의 큰 성과로 회사측은 평가하고 있다. SM시리즈는 98년 SM5를 시작으로 2002년 9월 SM3, 2004년 12월 SM7이 선보이며 국산 자동차 품질과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대표적인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그 결과 SM시리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즉 전문 리서치회사 마케팅인사이트(구 에프인사이드)가 국내 자동차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차종별 초기품질, 내구품질, 품질만족도, 소비자체감 만족도, 애프터서비스 만족률 등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 날 용산 지점에서 진행된 ‘SM시리즈 50만대 판매 돌파 기념 및 50만번째 판매차인 SM7 전달 기념행사’에 참여한 강북지역 최영일 본부장은 “SM 시리즈 50만대 판매 돌파를 새로운 이정표로 삼아 SM시리즈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고품격 이미지의 최고를 지향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 이라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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