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 제2회 자동차의 날 개최

입력 2005년05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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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3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이해찬 국무총리,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김용갑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장, 손학규 경기도지사 등 주요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산업 50주년을 기념하는 "제2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자동차의 날은 국내 자동차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및 자동차산업인의 긍지와 사기진작을 도모키 위해 제정된 날로 수출누계 1,000만대를 돌파한 1999년 5월12일을 기념해 치러진다.

이 날 이해찬 총리는 치사를 통해 "후진국이었던 한국이 반세기만에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데는 자동차산업인의 열정과 노력이 큰 몫을 차지했다"며 "자동차산업은 세계적인 공급과잉 속에서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는 바 앞으로도 다양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영국 한국자동차공업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자동차산업인들은 2010년까지 한국을 세계 4대 자동차강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자동차산업이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국민과 정부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이 날 행사장 밖에는 국내 최초 자동차인 시발자동차와 포니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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