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5월 판매, 전년대비 48% 증가

입력 2005년06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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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지난 5월 내수 9,731대와 수출 9만3,491대 등 총 10만3,222대를 판매, 회사 출범 이후 최다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8%나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9,731대로 전월 대비 1.8%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12.3% 신장했다. 차종별로는 마티즈가 4,443대로 인기를 끌었으며 라세티는 1,842대가 판매됐다.

수출은 9만3,49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했다. 특히 완성차의 경우 회사 출범 이후 가장 많은 4만6,266대를 판매, 29.5% 늘었다. 차종별로는 소형(2만683대)과 준중형(1만2,732대)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한편, 올해 1~5월 누계 판매실적은 41만3,183대로 전년동기(35만4,542대)와 비교해 16.5% 신장했다. 1~5월 수출의 경우 36만9,101대로 전년동기(31만968대) 대비 18.7% 늘었으나 내수판매는 장기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4만4,082대를 기록, 전년동기(4만3,574대)보다 1.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차종별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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