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어바인, 조던 팀 오너되나

입력 2005년06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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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톱 드라이버 출신인 에디 어바인이 F1팀 보스를 꿈꾸고 있다.

어바인은 모나코 GP 이후 유럽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바로 조던팀의 오너가 될 지 모른다는 이유에서다. 어바인 자신이 팀을 직접 사들인다는 얘기는 없으나 러시아 재벌인 알렉스 슈나이더가 팀을 매입하고 보스의 자리를 어바인이 꿰찬다는 것. 이 같은 소문은 모나코 GP 기간중 패독에 그가 슈나이더와 함께 여러 팀을 방문하면서 꼬리를 물었다.

조던에서 드라이버로 활동했던 어바인은 현지 언론이 “자신을 고용했던 조던팀을 인수하려는 의지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곧바로 대답을 하지는 않았으나 “팀 보스의 역할이 무엇인 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어바인은 또 BBC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장 토드와 같은 최고의 예를 보아 왔고, 최악이었던 포드의 시스템을 경험했다”며 “최고와 최악의 상황을 경험한 건 매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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