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5월 일본의 자동차 내수 판매가 작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일본자동차딜러협회에 따르면 5월 한달간 일본에서 판매된 승용차, 트럭, 버스 등 전체 차량대수는 총 27만8천661대로 집계됐다. 특히 닛산의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16% 늘어난 5만2천325대에 달한 가운데 도요타도 4% 증가한 12만6천326대를 팔았다.
일본자동차제조협회는 내년 3월말로 끝나는 2005회계연도의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1.9% 늘어난 594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