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가 후원하고 있는 "아름다운가게 미아점"이 1일 개점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신낙균 아름다운가게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제일화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지난 1년간 강북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 ‘미아점’을 되돌아보고 제일화재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1,000여점을 판매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아름다운가게 미아점은 개점 후 1년간 하루 평균 구매자가 130여명, 총 5만여 시민들이 물품을 구입했고 월 평균 기증자도 100여명에 이른다.
김형철 제일화재 경영 대표이사는 이자리에서 "지난 한 해동안 땀흘려 일하신 많은 분들의 노고 때문에 ‘미아점’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을 건네는 공간으로 자리잡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더욱 호흡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미아점은 버리기에는 아까운 물건들, 쓰지 않는 물건들, 잘 쓰지 않지만 공간만 차지하는 물건들을 모으고 손질해서 필요한 사람에게 싼 값으로 되팔아 그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재활용품 전문매장이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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