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다임러크라이슬러는 도요타를 비롯한 아시아 경쟁업체들에 맞서 향후 5년간 북미 지역에 4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위르겐 쉬렘프 회장이 6일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쉬렘프 회장은 이날 워싱턴에서 의원, 주지사 등 유력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제이슨 바인스 대변인은 신규 투자자금이 크라이슬러와 프라이트라이너,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 부문의 직원 훈련, 장비 교체, 품질개선, 연구.개발(R&D) 등에 투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