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충북 충주시 주덕읍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직업전문학교에 자동차 정비 과정반이 개설됐다.
7일 학교에 따르면 충북도내 자동차 검사.정비 조합 회원사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위.수탁 교육과 자동차 검사.정비 분야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맞춤식 훈련을 위해 자동차 정비 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사업자 위탁훈련으로 실시되는 자동차 정비 과정 교육은 도내 22개 회원사 소속 200여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청주기능대와 충북직업전문학교에서 매주 3차례(화.수.목요일)에 걸쳐 오후 6시 2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실시된다.
학교는 이 교육이 기업체 및 근로자의 생산성 극대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앞으로도 공공직업 훈련기관으로서 기업체와 지역 주민에게 직업교육 훈련 및 기술지원을 제공,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또 주민의 생활기술에서부터 근로자 직무능력과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능력향상 교육과정을 연중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