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하이스코는 연구.개발(R&D) 능력 향상 등을 위해 외제차를 분해, 연구하는 활동을 추진중이라고 7일 밝혔다.
현대하이스코는 외제차 분해 연구를 통해 해외 선진 차량의 자동차 강판 재질과 표면처리기술, 차체구조 등을 데이터화해 제품의 경량화, 고장력화, 내구성 향상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하이스코는 이를 위해 최근 BMW시리즈와 혼다, 닛산 등 외제차에 대한 분해 연구를 실시한 데 이어 연구 대상을 푸조와 폴크스바겐 등의 차종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하이스코는 "제품 개발 초기단계부터 고객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EVI(Early Vendor Involvement)" 활동의 하나로 차량분해 연구를 추진중"이라며 "이를 통해 연구개발 수준 향상과 공동연구 진행사인 현대차의 품질경쟁력 향상 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