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노조, 불법파견 직원 정규직화 촉구

입력 2005년06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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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GM대우오토앤테크놀리지 창원공장 노동조합은 7일 사측에 대해 불법파견으로 인정된 대상자에 대한 전원 정규직화를 촉구했다.

GM대우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창원지방노동사무소가 지난 4월12일 GM대우 내 하청업체 소속 비정규직 직원들에 대해 불법파견으로 판정했지만 사측은 계속해서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노조는 또 "사측은 노동부가 권고한 불법파견 관련 개선계획서를 노조에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지난달 7일 노동부에 제출한 개선계획은 현실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돼 노동부에 의해 반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노조는 ▲불법파견자들의 전원 정규직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고용안정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앞으로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사회단체와 연대,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사측 관계자는 "노동부의 불법파견 판정이후, 노동부가 권고한 불법파견 개선계획에 따라 불법적인 내용을 개선키 위해 노력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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