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프라이드 해치백 모델인 "프라이드 5도어"를 출시했다.
프라이드 5도어는 기존 소형 세단 프라이드의 해치백 모델로 유러피언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점이 특징이라고 기아측은 설명했다. 프라이드 5도어는 지붕이 차체 뒤쪽 끝까지 연장된 "롱루프 해치백" 스타일이며 뒷좌석은 6대4 분할 방식이다.
기아 관계자는 "프라이드 5도어는 해치백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각광받고 있는 스타일에 국내 고객의 취향을 적극 반영, 볼륨감을 강조했다"며 "RV 수준의 공간활용성을 갖추고 있어 다용도로 자동차를 쓰는 수요층의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프라이드 5도어의 가격은 1.4 DOHC가 850만~942만원, 1.6 CVVT는 1,008만~1,070만원이며 1.5 VGT 디젤은 1,156만~1,224만원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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