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벤츠 공동 마케팅 개시

입력 2005년06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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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에어컨과 자동차의 명품이 만났다"

LG전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함께 신제품을 홍보하는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위해 오는 8월말까지 전국의 15개 벤츠 전시장에서 벤츠 E클래스 프리미엄 신모델 "뉴 E350"과 LG전자의 최고가 프리미엄 에어컨인 "휘센 이브(EVE)"를 공동으로 전시한다. LG전자는 두 제품의 주 고객층이 비슷하고 두 제품 모두 새로운 기술을 적용, 최고의 명품으로 꼽힐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공동 마케팅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휘센 이브 에어컨은 스피커처럼 생긴 초슬림 에어컨 2대가 한 세트로 구성돼 있고 스탠드형중에서는 가장 작은 크기에 가격은 370만원대로 국내 제품중 최고 수준이다. 벤츠의 뉴 E350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동 7단 변속기를 장착해 연비 절감은 물론 변속시 차량의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한 새로운 모델이다.

LG전자 한국마케팅부문장인 강신익 부사장은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프리미엄 제품의 이미지를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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