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도요타자동차는 미국에서의 자동차 판매량이 오는 2008년까지 연간 250만대로 2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같은 전망은 신모델이 출시되는데다 자동차산업이 전체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도요타측은 밝혔다.
매년 자동차 가격을 1∼2% 인상해온 도요타는 올해도 미국내 판매가격을 3%까지 올릴 예정이라고 아사히신문이 전했다.
제너럴 모터스(GM), 포드, 다임러크라이슬러에 이어 미국내 제4위 자동차업체인 도요타는 올들어 5개월간 자동차 판매량이 10.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