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산단 자동차 경주대회 4차례 예정

입력 2005년06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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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연합뉴스) 정지된 상태에서 가속력을 겨루는 단거리 자동차 경주가 전남 영암군 대불산업단지에서 열린다.

14일 영암군에 따르면 전남도와 영암군이 후원하는 "2005 한국드래그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이 다음 달 2일부터 이틀간 대불산단내 트랙에서 열린다. 드레그레이스란 정지선에서 400m거리를 얼마나 빠른 시간에 주파하는 가를 다 투는 자동차 경주로 세계 2차대전 전부터 주로 미국에서 성행하다 일본과 유럽에서 자동차 여가 문화로 자리잡았다.

대불산단 축구장에서 현대 미포조선 사이 1.1㎞ 중 800m에서 열릴 이번 대회를 위해 전남도는 1억6천만원을 들여 안전 보호대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9월과 10월, 11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이 곳에서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배기량을 기준으로 일반전 4개 종목과 오토차량, RV(SUV 포함), 전 문 선수를 위한 오픈스페셜 3개 종목 등 총 9개 종목에 걸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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