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크라이슬러 인천전시장 오픈

입력 2005년06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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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DCK)의 서울 및 인천지역 딜러인 SK네트웍스가 14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새 전시장을 열었다.

총 면적 252평 규모의 이 전시장은 2층 규모로 1층에 6대의 차를 전시했으며 2층은 고객휴게실 및 사무실로 이용된다. 쇼룸은 내방 고객들의 취향에 맞게 차를 볼 수 있도록 짚과 일반 세단을 분리, 전시했다. 고객휴게실엔 PDP TV, 카페테리아 등을 갖춰 고객들이 언제라도 전시장에 들러 편안하게 쉬면서 차에 대해 문의할 수 있게 했다.

SK는 이 전시장에 영업소장을 포함해 5명의 영업팀을 구성했으며 올 한 해동안 인천지역에서 80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그 동안 고품질의 애프터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지역 고객들을 위해 매장 가까운 곳에 리프트 3대가 들어가는 80평 정도의 퀵서비스센터를 곧 마련하며 점차 긴급출동 서비스 등을 가동시켜 고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다는 방침이다. 동호회원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고객만족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2003년 9월부터 DCK 서울지역 딜러로 활동했으며 지난 3월 울산, 5월 부산 전시장 개장에 이어 인천까지 총 4곳에 DCK 전시장을 운영하게 됐다. DCK는 인천 전시장 및 퀵서비스센터 개장이 완료되면 전국에 18개의 전시장과 퀵서비스센터, 2개의 직영 정비공장과 16개의 자동차 지정 정비공장을 갖추게 된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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