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금호타이어가 고가와 중저가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다양한 소비층을 공략한다.
금호타이어는 중대형차용 타이어인 "엑스타 SPT"와 준준형 및 소형차용 "솔루스 엑스퍼트"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고성능(HP) "엑스타 SPT"는 지난 4월 출시된 초고성능(UHP) 타이어와 이름과 대상 차량이 같지만 재질에서 다소 차이가 나고 가격도 개당 9만∼16만원으로, UHP의 12만∼30만원보다 저렴하다. 9개 규격에 사계절용 고무 재질을 사용, 내마모성과 눈길 및 빗길 주행능력 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금호타이어는 또 "솔루스 엑스퍼트"는 성능과 가격을 모두 고려하는 합리적 소비계층을 타깃으로 총 13개 규격에 개당 5만∼10만원에 출시되며, 장마철 주행안정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