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분당과 서울지역의 새 딜러로 SK네트웍스를 영입했다.
볼보는 SK와 16일 딜러십 계약을 체결하고 빠르면 오는 7월초 분당 전시장을 열 예정이다. 볼보는 분당 딜러였던 모터라인과의 계약기간이 끝남에 따라 SK를 새로운 딜러로 선정했다. SK는 모터라인의 전시장 및 퀵서비스센터를 인수, 리노베이션을 거쳐 7월에 전시장을 열 예정이다. 분당 매장은 80평 규모의 전시장과 리프트 3대의 퀵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다. SK는 볼보 영업사원 모집에 나섰다.
볼보는 또 SK를 분당에 이어 서울 대치동 딜러로 내정하고, 빠르면 하반기중 전시장 개장을 목표로 협의중이다.
SK는 이에 따라 다임러크라이슬러(짚/크라이슬러/닷지), 푸조, 재규어 및 랜드로버에 이어 볼보까지 총 3개사 7개 브랜드의 딜러십을 획득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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