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포드자동차는 링컨 브랜드 강화를 위해 내놓은 신형 모델 중 하나인 제퍼(Zephyr) 승용차 가격을 2만9천950달러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17일 보도했다.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제퍼는 엔트리 레벨급 럭셔리 차종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최고 사양 가격은 3만5천575달러가 될 것이라고 포드자동차는 덧붙였다.
포드자동차 대변인은 "제퍼는 제너럴 모터스(GM)의 캐딜락 CTS, 도요타자동차의 렉서스 ES 330 등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