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잔 4개 위에 올라간 재규어 뉴 XJ

입력 2005년06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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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코리아는 17~18일 이틀동안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1층에서 자사의 최고급 모델 뉴 XJ를 커피잔 4개 위에 올려 놓는 시연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4개의 웨지우드 커피잔에 패널을 얹은 후 그 위에 차를 올려 놓는 것으로 평소 볼 수 없는 장면이 연출돼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웨지우드는 2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의 본차이나 명품 브랜드로 독특한 흰색의 반투명성과 견고한 강도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뉴 XJ는 100% 알루미늄 보디를 채용해 우주항공산업에서 사용되는 리벳-본딩 방식으로 제작된 재규어의 최경량 모델로 무게가 강철 보디 차보다 40% 정도 가벼우며 수명은 2배 더 길다는 게 회사측 설명. 이 차는 또 중량을 감소시켜 가속성과 반응성이 구형보다 향상됐으며 다이내믹한 핸들링과 안정된 승차감이 자랑이다. 연비도 개선돼 큰 차체와 여유로운 실내공간에도 1등급인 10.2km/ℓ를 달리며 유해가스 배기량도 구형보다 줄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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