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내비게이션시장 공략

입력 2005년06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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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대표 금병주)가 국내 내비게이션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상사는 22일 세계적으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내비게이션 신제품 미오 169, 268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미오 268은 SIRFIII GPS 모듈을 채택, 고감도 GPS 수신 기능은 물론 고용량 배터리 내장, 기존 MP3 및 동영상 기능 보강과 PDA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미오 169는 MP3 기능은 물론 고출력 스피커가 달린 게 특징이다.



이 회사 조병상 상무는 "주5일 근무제 활성화로 가족끼리 주말여행이 잦아지고 안전운전에 대한 국민의식이 성장하면서 내비게이션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며 "LG상사는 세계적으로 기술력이 입증된 미오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면서 내비게이션의 국민적 수요에 부응하고 여가생활과 안전운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국내 내비게이션시장이 2005년 40만대에서 향후 2~3년 내 100만대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보고 올 1월부터 대만의 미오테크놀로지와 사업제휴를 체결, 국내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가격은 미오 169의 경우 60만원대, 미오 268은 50만원대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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