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2005 제품수명관리 최우수 기업' 수상

입력 2005년06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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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는 세계적인 제품수명 주기관리(PLM :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전문회사인 UGS로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 내 제품수명관리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2005 PLM 엑설런스 어워드’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005 PLM 엑설런스 어워드"는 제품수명 주기관리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활용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올린 제조업체에 주는 상이다. 올해에는 인도, 중국 등 새롭게 부상하는 시장뿐 아니라 한국, 일본 등 다양한 유수 제조업체들이 후보로 참여했다.

수상후보 회사는 진행중인 사업이 직면한 현안과 PLM 활용을 통해 직접적으로 얻은 재무적 이익, PLM 솔루션의 개요, 조직 전체에 걸친 PLM 활용이 조직 및 향후 계획에 미친 이익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GM대우는 UGS의 PLM을 1년간 시연한 끝에 ‘신차 개발기간 단축’, ‘ 엔지니어링 시스템 비용 1,000만달러 이상 절감’, ‘신차 동시 개발 차종 수 증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이번에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GM대우 기술연구소장인 스티븐 클락 부사장은 “PLM 활용은 사업목표 달성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PLM을 통해 비용은 낮추고 업무는 보다 효율적인 프로세스로 전환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GM대우는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된 ‘아시아퍼시픽 이그제큐티브 클라이언트 이벤트’에 참석, ‘2005 PLM 엑설런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지난 21~22일 뉴욕에서 열린 ‘Industry Analyst Coference’에선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또 오는 2006년 5월8일부터 12일까지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개최되는 ‘2006 PLM 월드 컨퍼런스’에 초청됐다.

한편, UGS는 GM, GE, 포드, 록히드 마틴, 보잉 등 세계에 걸쳐 4만2,000여개 회사와 400만여에 달하는 제품수명 주기관리(PLM) 소프트웨어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텍사스 플라노에 본사를 두고 있는 UGS는 개방성과 표준화를 지향하며 혁신적인 프로세스 전환을 통해 PLM의 가치를 얻을 수 있는 기업용 솔루션 개발을 위해 고객과 협력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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