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오는 24~26일 일본 센다이에서 제8차 한일 자동차공업협회(KAMA-JAMA)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KAMA-JAMA 교류회는 양국 협회 간 자동차산업분야의 현안협의 및 정보교류 등을 위해 지난 98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WTO 도하라운드, 한·일 FTA(자유무역협정) 등 양국 자동차업계 간 현안은 물론 최근 국제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환경기술 규제, 국제기술규정 조화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교류회에는 우리측 남충우 상근부회장, 일본측 나오 상근부회장 등 양 협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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