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 마케팅, 세계에서 인정받아

입력 2005년06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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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대표 김효준)는 뉴 3시리즈 출시에 맞춰 제작된 인터넷 단편영화 ‘BMW 3 스토리즈’ 및 BMW와 미니 고객에게 전달되는 웰컴 패키지 등 CRM 프로그램이 BMW그룹 본사에서 선정하는 ‘BMW그룹 최고의 마케팅 사례’에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BMW그룹코리아가 지난 3월 뉴 3시리즈 출시와 함께 진행했던 ‘BMW 3 스토리즈’ 캠페인은 BMW 본사가 선정한 "Best Practice contribution"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국내 최고의 영화 및 뮤직비디오 감독인 김기덕, 김성수, 차은택 감독이 BMW 3시리즈를 나타내는 다이내믹, 혁신, 미학 등의 3가지 주제로 각각 3개의 단편영화를 만들고 웹사이트(www.bmw3stories.co.kr)를 통해 공개했다. 이는 3시리즈의 주 고객층인 젊은 세대의 문화적 코드를 제대로 겨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BMW그룹은 또 지난 2월 국내에 출시된 미니의 웰컴패키지가 글로벌 브랜드 현지화의 좋은 사례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특히 ‘핸드폰 번호 메모 카드’ 등은 주차난이 심각한 한국 실정을 반영, 주차 후 핸드폰 번호를 남길 수 있는 카드를 이용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150여대의 예약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미니 대기고객들을 위한 배려로 제공된 서비스인 대기고객용 패키지 사례도 자세히 소개됐다.



경쟁사와 차별적인 구매경험을 돕기 위한 미니 웰컴패키지는 구매기간동안은 물론 구매 후 제공되는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가 담긴 패키지로 차를 인도받음과 동시에 고객에게 전달된다. 이 패키지에는 ‘미니는 잠시 주차중입니다’라고 쓰여진 주차 알림판은 물론 주차 후 핸드폰 번호 등을 남길 수 있는 번호 스티커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꼭 미니를 몰겠다’는 등 깜찍한 문구가 돋보이는 뱃지와 앨범 등이 눈길을 끈다.



또 미니 대기고객용 패키지는 한정된 물량으로 오랜 기다림을 감수해야 하는 미니 고객을 위해 BMW그룹코리아가 개발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이다. 대기명단에 있는 고객이 이미 미니 고객과 마찬가지임을 보증하는 것. 우선 미니 딜러로부터 감사편지를 받게 되며, 사전 주문년도에 따라 각 달에 맞는 선물과 미니 인터내셔널 매거진을 격주로 받게 된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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