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가 GM대우자동차의 대형 고급차 스테이츠맨 출시를 기념해 전국 390여개 전 영업소를 리모델링한다.
대우자판은 이번 리모델링에 180억원을 투입, 매장의 이미지 월 및 상담데스크 등을 모두 고급화하기로 했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1차로 오는 27일까지 전국 76개 영업소의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며, 나머지 영업소도 7월초까지 모두 리모델링을 끝낼 계획이다.
대우자판은 이와 함께 스테이츠맨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VIP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회사측은 전국 22개 직영 정비사업소에 스테이츠맨 전담 서비스센터를 구축하고 지정 정비사를 배치할 뿐 아니라 소장실을 고객전용 휴게실로 전환, 이용토록 했다. 대우자판은 또 고객이 원할 경우 직접 방문, 수리완료 시까지 대체 차를 제공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 최종열 마케팅 담당 이사는 "전시장 리모델링과 VIP 프로그램은 계약상담부터 차별화된 토털 서비스를 바탕으로 불황을 극복키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의 일환"이라며 "이에 힘입어 스테이츠맨 계약고가 현재 1,300여대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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