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대표 웨인 첨리, DCK)는 25일 정비인력이 매년 한 자리에 모여 기술과 서비스 실력을 겨루는 "2005 크라이슬러, 짚, 닷지 사내 기능올림픽"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화성 VPC(출고준비센터)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전국 각 딜러 대표의 추천을 받은 지역 대표자 40여명이 참가했다. 정비 테크니션들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치렀으며, DCK의 계절행사인 "쿨 서비스"와 "윈터 서비스"의 참여도, 고객만족도, 기술정보 공유사이트의 활용도 등이 최종 평가기준에 반영됐다. 대회결과 윤상근 씨가 우승했다. 우승자를 비롯한 상위 입상자 3명에게는 상장,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미국 네바다주 레이크타호에서 열리는 2005 짚 잼버리 행사 참가권이 주어졌다.
현장에서 대회를 지켜 본 웨인 첨리 DCK 사장은 "전국의 서비스 인력들은 고객과 직접 만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얼굴"들"이라며 "이러한 사내 기능올림픽을 통해 크라이슬러, 짚, 닷지 전체의 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기를 희망한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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