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500, 1호차 출고

입력 2005년06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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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는 자사 딜러인 선인자동차 수원 전시장에서 최근 출시한 대형 세단 500의 1호차를 출고했다고 27일 밝혔다.

1호차의 주인공인 주부 이금희(40) 씨는 “서울 모터쇼에서 500을 처음 본 이후 성능은 물론 가격도 합리적이라 구입을 결심했다”며 “특히 타고 내릴 때 편하고 운전할 때 SUV처럼 시야가 넓어 편안하다”고 말했다.

500은 일반 세단보다 102mm 이상 높은 커맨드 시트가 장착돼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며 동급 세단 중 가장 큰 600ℓ 트렁크에는 골프백 8개를 넣을 수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는 데 편리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이 차는 또 지난 5월 미국 스트래티직비전의 종합품질평가에서 동급 최우수차로 선정됐고, 지난 19일에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전방 충돌실험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good)’를 받았다.

ETS가 채택된 뉴 V6 3.0ℓ 듀라텍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등 새로운 파워트레인으로 엔진 파워를 효율적으로 제어, 우수한 가속력과 연비(9.1km/ℓ)를 자랑한다. 가격은 3,880만원.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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