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컵 2005'에 박지은, 소렌스탐 참가

입력 2005년06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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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토요타아시아·태평양과 스포츠마케팅회사인 IMG는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렉서스컵 2005’ 골프대회를 공동 주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대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첫 번째 프리미어 여자팀 골프 토너먼트로, 아시아팀과 인터내셔널팀이 각각 12명씩 조를 이뤄 경쟁하게 된다. 프레지던트컵 형식으로 진행될 이 대회는 오는 12월9일부터 3일동안 열리며 한국, 대만, 태국, 미국, 유럽의 골퍼들이 참가한다. 총 상금은 72만달러로 우승팀에게는 각 팀원들에게 4만달러, 다른 팀원들에게는 2만달러가 각각 제공된다.



아시아팀 주장으로는 박지은이, 인터내셔널팀 주장으로는 아니카 소렌스탐이 선정됐다. 각 조의 팀원은 주장이 선정, 구성하며 각 주장은 선수들의 자격조건, 경력, 성격, 팀플레이 정신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선수를 선택할 계획이다.



M. 타케모토 토요타아태지역 사장은 “최고의 인터내셔널 및 아시아 골프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경기는 수많은 아시아의 골프팬들뿐 아니라 중계방송을 통해 세계 골프팬들도 흥미로운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니카 소렌스탐.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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