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중국 주유소사업 진출

입력 2005년06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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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SK네트웍스가 중국 주유소 사업에 진출한다.

SK네트웍스는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복합주유소 부지 12곳 입찰에서 CNPC(중국석유천연가스총공사) 등 현지 업체들을 물리치고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올 연말까지 선양시에 "SK" 브랜드를 사용하는 복합주유소(주유소+충전소) 12곳을 건설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이를 위해 8월 초 선양시에 자본금 6천만달러 규모의 지주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며 오는 2006년까지 복합주유소 수를 30여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2010년까지 동북 3성(헤이룽장.지린.랴오닝성)으로 사업지역을 확대해 고객 정보를 활용한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회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사업영역도 복합주유소 사업에서 석유제품 도매업 등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

회사측은 "복합주유소 사업 진출은 중국 고객의 정보를 수집, 이를 활용한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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