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한국이륜차문화포럼(위원장 김필수 대림대 교수)은 국내 첫 이륜차 전문 세미나를 오는 7월 8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4층 콘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이륜차 산업의 현 주소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오토바이 또는 모터사이클로 대표되는 이륜차의 국내 산업 현황과 이륜차 문화, 법규, 외국 사례 등 이륜차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을 도출하고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다.
김 위원장은 "이륜차는 아직까지 편리하고 유익한 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못한 채 폭주족, 퀵서비스 등 난폭하고 부정적인 운송수단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이륜차의 전반적인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선진국의 좋은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