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안전성과 상품성을 높인 2006년형 스타렉스를 출시하고 오는 1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2006형 스타렉스는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을 고려해 안전장비를 확대 적용한 걸 비롯해 내외관 디자인을 변경하고 각종 편의장비를 도입, 상품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안전장비로는 ▲11/12인승 모델에 ABS와 리어 디스크 브레이크를 기본으로 달아 제동성능을 향상시켰고 ▲도난방지를 위해 이모빌라이저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변경된 디자인으로는 ▲앞모습에 크롬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채용하고, 직선 위주의 간결한 디자인의 범퍼가드를 도입했고 ▲내부는 변속기 손잡이 디자인을 바꾸고, 블랙 우드/메탈 그레인을 채택했다. 또 상품성 향상을 위해 ▲운전석과 조수석에 열선 내장 시트를 달았고 ▲아웃사이드 미러에 열선을 적용했으며 ▲고급 기능형 시트를 9인승 전 모델에 확대 채용한 데 이어 ▲그린 ECM 룸미러를 장착해 야간주행 시 안전성을 높였다.
2006년형 스타렉스의 판매가격은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RV 9인승 2WD TCI GRX 일반형 1,547만원 ▲점보 12인승 2WD TCI GRX 일반형 1,621만원 ▲점보 6인승 판넬밴 2WD TCI GRX 기본형 1,459만원이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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