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6월 내수 9,704대와 수출 661대 등 총 1만36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9,074대로 전월 대비 4.2%,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선 47.9%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SM7 1,716대와 뉴SM5 5,756대, SM3 2,232대 등이었다. 수출은 661대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51% 가량 늘었다.
르노삼성의 올 상반기 판매실적은 내수 5만5,881대와 수출 2,096대 등 모두 5만7,97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4만291대)에 비해 43.9% 신장했다. 특히 내수는 42% 가량 늘어나 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음을 입증했다.
*차종별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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