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6월 판매, 전년 대비 2.1% 증가

입력 2005년07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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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지난 6월 내수 6,872대와 수출 6,731대 등 모두 1만3,6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전월 대비 101% 증가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선 28.5%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신차 카이런이 2,435대 판매되며 선전했다. 반면 카이런 출시로 뉴렉스턴은 724대에 그쳐 전년 대비 76% 줄었다. 뉴체어맨은 지난 5월 현대자동차 에쿠스에 내줬던 대형 세단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수출은 전월보다 100.9%,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선 81.5% 신장했다. 특히 수출에선 내수판매가 부진했던 뉴렉스턴이 4,243대로 집계돼 효자차종이 됐다. 그러나 다른 차종 중에선 로디우스(860대)와 무쏘(680대)만이 다소 팔렸을 뿐 모두 500대 이하에 머물렀다.

쌍용의 올 상반기 판매는 내수 3만467대와 수출 3만441대 등 모두 6만908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9% 뒷걸음쳤다. 특히 내수는 전년에 비해 43.8%나 줄어 자동차세 및 경유값 인상에 따른 SUV 판매감소가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수출은 전년보다 104% 증가했다.

*차종별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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