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판매직만을 위한 전문 채용정보 사이트인 캐시박스(www.cashbox.co.kr)가 화제다. 특히 캐시박스를 통하면 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비밀까지 보장돼 자동차 판매직 종사자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 자동차 CRM 전문회사인 오토브레인(대표 최지홍)은 자동차 영업사원용 비교견적 사이트인 캐시박스 내에 자동차 영업직 전문 취업정보 사이트를 개설, 회원들에게 무료로 취업정보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캐시박스 내 취업사이트는 현재 회원으로 가입한 2,500여명의 전문 자동차 판매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메이커를 가리지 않고 판매직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것. 특히 오토브레인은 국내 최대 자동차 CRM회사로 각 메이커 딜러들의 채용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최지홍 오토브레인 사장은 "영업사원용 판매 보조 프로그램으로 사용되는 캐시박스 회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 판매직만을 위한 취업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판매직에서 성공을 추구하는 영업사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개설한 채용정보 사이트는 딜러를 찾는 영업사원뿐 아니라 영업사원을 물색중인 딜러에게도 좋은 인력채용의 경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토브레인이 자동차 판매직 전문 채용정보 사이트를 열게 된 건 그 동안 쌓아 온 노하우를 보다 넓게 활용하기 위해서다. 오토브레인이 운영중인 캐시박스는 국내 자동차 영업사원을 위한 비교견적 프로그램으로 국내 완성차 5개사 모든 차종의 실시간 견적을 쉽게 뽑을 수 있는 게 장점. 여기에 더해 고객인 영업사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채용정보 사이트를 개설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판매 전문직을 찾는 딜러도 캐시박스 내 채용정보 사이트에 무상으로 얼마든지 채용정보를 올릴 수 있어 양측 모두 윈-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 단도호 이사는 "자동차 판매직 전문 채용정보 이용은 구직자나 구인자 모두에게 무료"라며 "영업직을 찾는 딜러의 경우 캐시박스 홈페이지(www.cashbox.co.kr)를 참조하거나 e메일(cashbox@autobrain.net)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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