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한 달동안 투아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아웃도어 패키지를 제공하는 바캉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아렉을 사는 고객 70명에게 선착순으로 한정 제공되며 대상 고객은 루프랙과 내비게이션을 받을 수 있다. 무거운 짐을 손쉽게 운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루프랙은 72만원, 내비게이션(미오 138)은 50만원 상당으로 메모리가 1기가이며 사용자 중심으로 디자인돼 있어 초보자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가족들이 여름 휴가를 떠날 때 꼭 필요한 장비들로 구성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고급 세단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첨단장치가 장착된 투아렉은 2003년 국내 출시돼 첫 해엔 41대, 지난해 115대가 판매됐다. 올들어서도 지난 5월까지 44대가 팔리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투아렉 V6 3.2는 8,450만원, V8 4.2는 1억590만원이다.
폭스바겐 디젤엔진 TDI를 얹은 투아렉 V6 3.0 TDI는 오는 9월초 출시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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