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을 통해 ‘렉서스 꿈 더하기 장학금’의 약정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수업료를 내지 못해 학업을 중단해야 하는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생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를 시작으로 학년별로 15명씩 모두 45명을 돕게 된다. 오는 2학기부터 매년 지급되는 학자금의 규모는 연간 1억원이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들은 1인당 연간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장학금을 원하는 학생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www.beautifulfund.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토요타는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30억원의 사내 재원을 마련하고 그 운영 수익으로 청소년을 돕기 위한 ‘렉서스 꿈 더하기 장학금’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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