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자동차산업 육성에 215억원 투입

입력 2005년07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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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충남도는 자동차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21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이 기간 천안시 풍세면 용정리 3천300㎡(1천평)에 111억원을 들여 "자동차.부품산업연구개발집적화센터"를 건립하고 첨단 연구개발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어 도는 이 센터에 20여개 업체를 유치한 뒤 이들 첨단장비를 입주업체에 제공하기로 했다. 또 창업 1년이 지난 기업체 가운데 발전 가능성이 큰 업체를 선정, 104억원의 연구개발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당초 이 사업은 산업자원부 및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연구원 등과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돼 있지만 관련 업체나 대학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 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부품산업 인력양성사업" 등과 연계해 충남을 동북아 자동차.부품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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